인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작은 BBQ파티를 열었습니다. 일을 마치고 시작된 늦은 저녁이였지만몽골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함께 해주었고, 새로운 페루 사람도 함께했습니다.한 가족같이 따뜻한 밥한끼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네요.